1. 오르카에서 180만원 먹튀 당한 피해자의 하소연입니다.
코스피는 역대급으로 상승 중인데 아직도 이런 먹튀사이트가 있다니 정말 발전이 없네요. 오르카 이런 사이트에 돈이나 갖다 바칠 거였다면 친구 말 듣고 주식이나 할 걸 그랬어요. 이 억울한 마음을 딱히 이야기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몇 자 적습니다. 사이트 이름 잘 확인해 주세요. 오르카입니다.
2. 아직도 이 먹튀사이트가 운영 중이라길래 혈압 오르네요.
지난달부터 하루에 10개씩 이 먹싸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세컨 사이트가 필요하던 참이라 바로 가입했는데 이것이 패착이었네요. 혹시 몰라서 제가 실제로 배팅했던 내역을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뭐 하나 책잡힐만한 내역은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 제 잘못은 없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3. 사이트 이름과 주소 잘 확인하시고 주의 바랍니다.
일부러 역배만 3경기 골라서 베팅했습니다. 나름 리스크 감수하고 50만원을 냅다 박아서 당첨되었는데 기분 나쁜 먹튀를 당한 거예요.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사이트입니다. 이유도 모르고 쫓겨났는데 너무나도 분합니다. 여기서 문자 받으신 분들이 저 말고도 더 있겠죠?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위험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르카를 이용했던 유저입니다. 제가 여기서 이번에 먹튀를 당하고 창피함 때문에 열 받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보네요. 저 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고 술 한잔을 했는데 자리가 깊어져서 좋은 곳 가려고 스포츠배팅 했습니다. 술기운도 올라왔고 못 먹어도 고라는 느낌으로 친구와 좋은 곳 가서 미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요. 배팅한 경기가 전부 적중해서 179만원이 생겼습니다. 다행히도 술값은 대포 까지 않아도 될 거 같아서 환전 신청하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20분이 지나도록 환전이 안 나왔는데 가게에서는 결제해 달라고 보채더라고요. 그래서 사이트에 접속 후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 이미 제 계정을 차단해 놓고 블랙 처리까지 했습니다. 덕분에 저 대신 친구가 술값을 계산했는데 정말 창피해 죽는 줄 알았네요. 문자 영업 많이 하길래 이용해 줬더니 이렇게 사람 뒤통수 때려서 쪽팔리게 만들어 버리는 곳인 줄 몰랐습니다. 다들 오르카 먹튀사이트 절대 환전 안 나오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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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오르카 시재 200만원 언더 먹싸
원문에 적힌 이름 오르카
제보 내용
179만원 먹고 출금신청하자마자 실시간 먹튀+차단까지 박혔습니다
시재 200만원 언더로 운영중인 ○○ 씝먹싸년들이니 조심하십쇼